일상회복
-
8월 말, 열림터에서는 가을 캠프 계획 공모전을 열었답니다. 열림터 식구들 1박2일 캠프 어디로 갈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 뭘 먹을 것인가! 두근두근... 공모전 참가자는 한...- 2019-10-14
- 1112
-
"집으로 가는 길" - 열림터 25살 생일잔치 후기 지우 열림터는 내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만들어 준 공간이다 . 누구에게나 의무적으로 가장 편안한 ...- 2019-09-25
- 578
-
지난 1월, 상담소 활동가들이 열림터에서 성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 1강은 한국성폭력상담소 이미경 소장의 "한국 반성폭력 운동의 역사와 쟁점" 이었습니다. 열림터 식구들이 강의를...- 2019-04-22
- 522
-
지난 1월, 상담소 활동가들이 열림터에서 성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 1강은 한국성폭력상담소 이미경 소장의 "한국 반성폭력 운동의 역사와 쟁점" 이었습니다. 열림터 식구들이 강의를 ...- 2019-04-19
- 571
-
지난 1월, 상담소 활동가들이 열림터에서 성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 1강은 한국성폭력상담소 이미경 소장의 "한국 반성폭력 운동의 역사와 쟁점" 이었습니다. 열림터 식구들이 강의를 ...- 2019-04-19
- 686
-
이 글은 열림터 문화체험프로그램으로 관람한 뮤지컬 '모차르트' 감상문입니다. 율_ 모차르트는 어릴 때부터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다. 그래서 아버지가 아들의 음...- 2014-08-24
- 695
-
-
나는 오늘도 살아간다. 그렇게 꿈을 꾼다. - <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 북콘서트를 보고 나서...... 한별 내가 처음 성폭력을 당한 것은 초등학교 5...- 2013-06-18
- 539
-
-
"어? 생각했던 것보다 예뻐서 맘에 들어요." "글쓰기 가르치는 샘이라 해서 청바지에 티셔츠, 머리도 대충......뭐 암튼 그럴 줄 알았거든요." "나이도 많을 줄 알았는데, 상...- 2012-10-10
-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