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담의 해, 달, 별이 지는 길목에서..
'하담 3년, 돌아보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4년 3월, 움츠렸던 몸을 한껏 펼칠 수 있는 따스한 봄날, 하담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하담의 문을 여는 아름다운 열림식에 와주신 여러분들의 따스한 힘으로 더욱 풍요롭고 훈훈한 시작이 되었씁니다. 그렇게 3년, 짧디 짧은 운영기간을 지나 하담이 새로운 운영주체 '고양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를 찾아 또 다른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출발을 하는 길목에서 3년 동안의 하담을 성찰해 보고 새로운 운영주로의 '이관식'을 준비하였습니다. 하담의 해, 달, 별이 지는 길목에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07년 4월 5일 오후 2시
장소 : 한국성폭력상담소 1층 모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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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는 말 : 이미경 (우리 상담소 소장)
2. 하담 3년, 돌아보기 : 모모 (우리 상담소 하담지기)
3. 해, 달 별이 지는 길목에서 : 원사 (우리 상담소 성문화팀, 전 하담지기)
4. 하담 비행 : 박주경 ( 고양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하담' 원장)
5. 이관 알림식



※ 참여하실 분은 사전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연락 : T. 338-2890~2
담당 : 하담지기 모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