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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살이] 📩 띵동! 활동가 수수가 보낸 두 번째 편지가 도착했어요.
📩 띵동! 활동가 수수가 보낸 두 번째 편지가 도착했어요.
열림터 배 함께살기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린다면 메달🎖 하나쯤은 따올 것 같은 동거의 대가, 함께살기 전문가 수수 활동가는 열림터에 오기 전까지 자신만만했습니다. 여럿이 함께 살기? 👌쌉가능!
그러나 상상과 현실은 달랐습니다. 열림터는, 다시 말해 성폭력 피해생존자들이 모여있는 쉼터라는 공간은 단순히 '함께살기'로는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함이 활동가와 생활인, 그리고 '열림터'에 숨어 있었거든요. 수수가 느낀 복잡함,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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