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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살이] 📩 띵동! 활동가 은희가 보낸 세 번째 편지가 도착했어요.
📩 띵동! 활동가 은희가 보낸 세 번째 편지가 도착했어요.
쉼터를 나온 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또우리(열림터 퇴소 생활인)들의 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열림터를 퇴소하고 나면 혼자가 되는 거고 아무 도움 없이 자립해야 하니까, 그게 제일 힘들었어요."
"서로 같이 있어주는 것, 자립한 지금도 그게 필요한 것 같아요."
"힘들었던 점은 갈 곳이 없었다는 거예요."
공통적으로 보이는 키워드들이 있죠?
가까이서 생활인과 또우리를 오래 지켜봐온 은희 활동가의 시선에서, 열림터의 고민을 가득 담았습니다.
멋진 일러스트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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