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상담소 소식
마음 맞는 회원들과 진행한 소모임이나 회원놀이터 등 다양한 회원행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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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라의 편지 (Mayra’s letter) 글 : 마이라 번역 : 손예진 ( 한국성폭력상담소 자원활동가 ) ”2018 년 7 월 7 일 , 낙태죄 위헌 · 폐지 ...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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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6일(목) 오후 2시경에 < 페미니스트 아무 말 대잔치(이하 ‘페미말대잔치’> 16회차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함께 퀴어영화제에 다녀왔어요~ [국내단...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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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ERICA 인권센터 서포터즈 소중한대에서 디지털 성폭력 근절을 위한 프로젝트 수익금을 전액 한국성폭력상담소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연대의 마음 소중히 간직하며, 각자의 자...
-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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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오른 제주도 비행기에서, 우연히 여연 활동가 분을 만났습니다. 덕분에 엄청 빠르게 숙소에 도착해서 여유 있게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1일차 _ 나를 알...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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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일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 페미니스트 아무 말 대잔치(이하 '페미말대잔치')> 15회차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 페미말대잔치> 는 작년 1월부터 매월...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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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목)부터 4월 27일(토)까지 2박 3일, 상담소 활동가들은 파주 초호마을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고즈넉하고 예쁜 마을에서 쉬면서 재충전하고, 깔깔깔...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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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 , 형법 제 269 조 1 항 , 제 270 조 1 항 중 ‘ 의사 ’ 에 관한 부분은 모두 헌법에 합치되지 아니한다 . 위 조항들은 2020 년 12 월 31 일을 시한...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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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4일과 18일 상담소 나눔터 기자단 메카 5기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번 메카 5기는 세 가지 활동을 합니다 . 먼저 책 < 그런 남자는 없다 > 를 읽고 세미...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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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3일은 한국성폭력상담소의 28번째 생일이었습니다. 그 전날인 4월 12일, 상담소 활동가들이 정성들여 준비한 생일떡을 이웃과 나누었는데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보...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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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는 3월 16일(토) 평소와 달리 이태원에서 진행했습니다. 섹스토이샵 방문 계획이 있었는데, 이태원 매장이 여러군데여서 불토를 보내고 싶은 마음으...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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