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상담소 소식
마음 맞는 회원들과 진행한 소모임이나 회원놀이터 등 다양한 회원행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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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2. 페미니스트 아무말 대잔치 후기 단단입니다. 죄송스럽게도 너무 오랜만에 참가한 터라 후기 작성을 군소리 없이 받았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중에 아름답게...
-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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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미투, 나를 위한 말하기: 최김희정의 2001년 말하기 17년 후 오늘 사실 이 자리는 최김희정분의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 채 열림터 선생님의 권유로 참석하게 ...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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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30. 페미니스트 아무말 대잔치 후기 1월에 시작한 페미니스트 아무말 대잔치가 벌써 8개월 차가 되었습니다. 이번엔 평상시와 조금 달리 같이 맛있는 저녁도 먹...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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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9. 페미니스트 아무말 대잔치 후기 이번 모임에서는 서로의 고민을 많이 털어놓았습니다 . 저 에게도 한 달 동안 쌓여있던 이런저런 일들과 답답함을 해소하는 ...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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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바꿔준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덥고 더웠던 이번 여름 ! 우리는 더위에 굴하지 않고 < 일상을 바꾸는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 을 위해 화요일 저녁마다...
-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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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아무 말 대잔치 후기_0628_단단 첫 후기를 제가 썼는데 여름이 되니 다시 돌아오는군요. 대충 보니 한 번씩 돌았기에 자진해서 후기를 맡았습니다. 아무 말들을 잘 받아...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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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ka 3 기 세미나 후기] 나눔터 82 호 준비 , <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 세미나 밤이 되면 아직은 버틸만한 날씨의 초여름입니다 . 상담소...
-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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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아무 말 대잔치 후기_지은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진행되고 있는 페미 말 대잔치 ~ 총 6 명이 참가했습니다 . 앎님이 바디 브릿지라는 카드를 가져오셨는데요...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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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육식의 성정치> 읽기를 마치고 (완독하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새로 페미니즘 책읽기 모임이 열렸습니다. 이번에 읽을 책은 < 우리의...
-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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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아무 말 대잔치 후기 모임일시: 2018년 4월 23일 월요일 19시 참여인원: 총5인 비바람이 몰아치던 저녁 7 시 . 궂은 날씨에도 4 명의 인원이 ...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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