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상담소 소식
마음 맞는 회원들과 진행한 소모임이나 회원놀이터 등 다양한 회원행사를 소개합니다.
-
상담활동가 2 월 소모임 언제나 그렇듯이 상담소로 향하는 발걸음은 친정 나들이를 하는 마냥 기쁘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 미소샘이 해온 맛있는 떡과 상담소에 상담 활동을 했던 선생...
- 2019-03-29
- 1456
-
안녕하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입니다. 2018년 한해 동안 응원과 연대의 마음으로 보내주신 문자후원 내용을 이제야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무려 4.5배 늘어난 280여...
- 2019-02-26
- 1484
-
2019 년 1 월 24 일 , 한국성폭력상담소 제 28 차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 매년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 월에 여는 정기총회는 정회원들의 검토와 승인으로 사업계획 및 ...
- 2019-01-31
- 3034
-
[후기] Meka 4기 12 월 세미나: 여성의 섹슈얼리티에 대해 일시: 2018.12.05. 참석 : 진 , 이수 , 민지 , 단 , 감 12 ...
- 2019-01-09
- 2000
-
여성주의 수다모임 < 페미니스트 아무 말 대잔치> , 지난 1년을 돌아보며 2018년 1월 시작하여 매월 1회 진행된 여성주의 수다모임 < 페미니스트 아무 말 대잔치(이...
- 2019-01-03
- 2026
-
책읽기모임 강간페 구성원들의 <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 : 강간의 역사> 완독 후기 모음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는 강간의 역사를 정치적으로 고찰한 페미니즘 고전입니다....
- 2019-01-03
- 1974
-
2018. 11. 22. 페미니스트 아무말 대잔치 후기 단단입니다. 죄송스럽게도 너무 오랜만에 참가한 터라 후기 작성을 군소리 없이 받았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중에 아름답게...
- 2018-11-28
- 1770
-
[후기] 미투, 나를 위한 말하기: 최김희정의 2001년 말하기 17년 후 오늘 사실 이 자리는 최김희정분의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 채 열림터 선생님의 권유로 참석하게 ...
- 2018-11-27
- 1736
-
2018. 8. 30. 페미니스트 아무말 대잔치 후기 1월에 시작한 페미니스트 아무말 대잔치가 벌써 8개월 차가 되었습니다. 이번엔 평상시와 조금 달리 같이 맛있는 저녁도 먹...
- 2018-10-01
- 2339
-
2018. 7. 19. 페미니스트 아무말 대잔치 후기 이번 모임에서는 서로의 고민을 많이 털어놓았습니다 . 저 에게도 한 달 동안 쌓여있던 이런저런 일들과 답답함을 해소하는 ...
- 2018-08-27
-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