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상담소 소식
마음 맞는 회원들과 진행한 소모임이나 회원놀이터 등 다양한 회원행사를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입니다. 이곳은 저희가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새로이 마련한 공간입니다. 바로 회원님들을 만나고,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시판인데요..^^ ...
- 2007-08-26
- 3440
-
토닥모임 공지입니다. 우선 8월 11일에 있었던 토닥 모임 알려드릴께요. 앞으로의 토닥 커리를 정하는 시간이었어요. 더불어 지난번 [보이지 않는 가슴]의 내용과 맥을 같이 하는 책...
- 2007-08-18
- 3418
-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름의 한가운데에 서 있네요. 여성소설 읽기 모임의 당고입니다. 8월 21일(화요일) 7시 변함없이 상담소에서 여성소설 읽기 모임이 있습니다. 이번에 함...
- 2007-08-06
- 3463
-
회원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장마로 몸이 꿉꿉하고, 괴롭기도 한데요, 그래도 올해는 다른 해보다는 덜 더운 것 같아 위안을 삼아봅니다. 공지가 너무 늦은 것 같아, ...
- 2007-07-20
- 3431
-
회원 여러분, 모두들 장마기간에 건강하신가요? 소설모임 회원 푸른들판 인사드립니다. 소설 모임에서 그간 외국의 여성작가들의 소설들을 읽다가 이번에는 국내신인여성작가 심윤경의 소설을...
- 2007-07-04
- 5312
-
저번시간 앨리스워커의 "어머니의 정원을 찾아서"에서 이런글을 읽었습니다. "토니모리슨에게 누군가가 물었다. 당신은 왜 당신이 쓴 그런 종류의 글을 쓰는가 하고. 모리슨은 이렇게 대...
- 2007-06-16
- 3468
-
지난 모임에서 [스피박의 대담]을 끝으로 스피박 읽기가 끝났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벨 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을 공부합니다. 쉬운 문체와 깊은 내용으로 페미니즘과 여성운동에 대...
- 2007-06-11
- 3321
-
흑인문학을 대표하는 여성작가로 유명한 앨리스 워커의 < 어머니의 정원을 찾아서> 가 이번에 읽을 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여성 소설 읽기 모임 최초로 소설이 아닌 에세이를 ...
- 2007-05-21
- 3846
-
안녕하세요. ^^ 오랫만입니다. ^^ 막말입니다. ^^ 전 요즘 00통신 상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딘지는 절대 밝힐 수 없음!) 하루 종일 앉아 있어서 살도 붙고, 모르는 ...
- 2007-05-07
- 3476
-
이번에는 샬론 브론테의 '제인 에어'를 로체스터(제인에어의 연인으로 나오는 영국의 부자 귀족)의 미친 아내 '버사 메이슨'의 관점에서 다시 쓴 진 리스의 소설 'WIDE SARGA...
- 2007-05-06
- 3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