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상담소 소식
마음 맞는 회원들과 진행한 소모임이나 회원놀이터 등 다양한 회원행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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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담소에서 소개하고 싶은 회원'이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활동가들 대부분이 거의 동시에 외친 “강남식 회원님~” 특히, 벌떡 일어나 손까지 들고 강력 추천하고 있는 회원 ...
-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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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설읽기] 10/18 소설읽기모임 < 바리데기> 벌써 10월!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가을엔 편지를 써도 좋겠지만:) 여성소설읽기모임과 함께 하시면 더욱...
- 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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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남성들의 경제학을 넘어서: 9월 15일 늦은 3시. 상담소 도서: 남성들의 경제학을 넘어서_페미니스트 이론과 경제학 김애실 외 공역. 1997.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
- 20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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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가 아직도 기승을 부리는 하루하루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좀 누그러진다니 벌써부터 초가을이 기다려지네요~~ 이번 모임은 독일의 작가 루이제린저의 작품을 통해 만나려고 합니다. ...
- 200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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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입니다. 이곳은 저희가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새로이 마련한 공간입니다. 바로 회원님들을 만나고,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시판인데요..^^ ...
- 200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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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모임 공지입니다. 우선 8월 11일에 있었던 토닥 모임 알려드릴께요. 앞으로의 토닥 커리를 정하는 시간이었어요. 더불어 지난번 [보이지 않는 가슴]의 내용과 맥을 같이 하는 책...
- 200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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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름의 한가운데에 서 있네요. 여성소설 읽기 모임의 당고입니다. 8월 21일(화요일) 7시 변함없이 상담소에서 여성소설 읽기 모임이 있습니다. 이번에 함...
- 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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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장마로 몸이 꿉꿉하고, 괴롭기도 한데요, 그래도 올해는 다른 해보다는 덜 더운 것 같아 위안을 삼아봅니다. 공지가 너무 늦은 것 같아, ...
-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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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모두들 장마기간에 건강하신가요? 소설모임 회원 푸른들판 인사드립니다. 소설 모임에서 그간 외국의 여성작가들의 소설들을 읽다가 이번에는 국내신인여성작가 심윤경의 소설을...
- 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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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시간 앨리스워커의 "어머니의 정원을 찾아서"에서 이런글을 읽었습니다. "토니모리슨에게 누군가가 물었다. 당신은 왜 당신이 쓴 그런 종류의 글을 쓰는가 하고. 모리슨은 이렇게 대...
- 200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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