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상담소 소식
마음 맞는 회원들과 진행한 소모임이나 회원놀이터 등 다양한 회원행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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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등산모임!!! 좀 일찍, 나름 이른 시간에 등산하고 싶은 욕망이 아침에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든 바람에 8시 30분까지 집합인데 계획과 다르게 되어버렸어요. 2008년...
- 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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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 상근활동가 12명이 2박3일(4월10일~12일) 동안 강원도 만해마을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첫째날! 바리바리 짐을 챙겨 차 3대에 나누어 타고 이른 아침 ...
- 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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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담소에서는 2008년 4월 8일 상담소 모임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임시총회는 정관개정을 위해서 개최되었는데요, 기획재정부에 지정기부금 단체로 등록하기 위하여...
- 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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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토요일 오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럭비구장에서 " 대운하반대 거북이가족걷기한마당 "이 열렸습니다!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www.nocanal.org ...
-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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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설읽기모임의 오매입니다. 이 공지글을 보시는 분들은 누굴까, 가끔 궁금했어요. 소설모임의 문은 잘 열려있다 써넣어도, 그게 잘 전달이 될까 지난 모임 후기...
- 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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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회원! - 주혜정 님 interviewee 주혜정 회원님 interviewer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3월 첫 주, 주혜정 회원님을 만나러 과천으로 가는 길. 따...
- 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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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등산모임 “여성의 날 100주년 맞이 북한산 등반” 1908년 3월 8일, 미국 럿거스 광장에서 만 오 천명의 여성노동자들이 참정권과 노동조합 결성의 자유를 외치며 그녀...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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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3월 모임을 공지하게 된 소설읽기모임입니다. 다음 모임은 3월 11일 화요일 늦은 7시 함께 읽을 책은 박 완서, "아주 오래된 농담" 입니다. ...
-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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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는 여느 때보다 더욱 뜨거운 토론 분위기와 화기애애한 웃음이 가득했던 내실 있는 총회였습니다. 정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참 든든했고, 날카로운 비판에 다시 한 번 더...
- 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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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계절이 아니라 연말 즈음에 새 시집이 나온다. 다행이다. 마음껏 메마르고 신나게 어두워지리라. 흥청망청 삶을 다 사용할 테다. 추위 속에 외로운 집시처럼 죽어...
- 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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