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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작은말하기가 열립니다

무더위의 시작을 알려줄 지리한 장마의 시기입니다.

불쾌지수도 높아지고 힘든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작은말하기의 열기를 식힐순 없을 것 같습니다.

7월에도 여전히 반갑게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