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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사안 직권조사 의결에 대한 의견서 제출


 

[보도자료]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 피해자지원단체, 
국가인권위원회에 의견서 제출 
제공일 : 2021. 01. 21 (목)    ㅣ    제공자 :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성폭력상담소
문의 : 한국여성의전화(02-3156-5400 / 010-3222-3156)한국성폭력상담소(010-2229-0073)
1. 안녕하십니까. 

2. 오는 1월 25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전 서울시장 성희롱 등 직권조사 결과보고(20-직권-0001600)에 대한 의결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3. 이에 이 사건의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는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는 오늘(1월 21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의견서를 붙임과 같이 제출하였습니다.

4. 본 단체들은 위력 성폭력 및 성차별적 노동 관행에 경종을 울릴 수 있도록 이 사안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정의로운 권고를 촉구합니다.

5. 많은 관심과 보도 바랍니다. 끝.

      의견서 전문      






서울시장위력성폭력 사건이 2021년 1월 25일 국가인권위원회 전원회의에 상정되었습니다.


3번의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는 동안 

피해자는 그동안 수많은 2차 피해로 어렵고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정의로운 권고가 위력 성폭력 및 성차별 노동관행을 중단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제대로된 권고는 피해자의 일상을 회복하게 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용기 낸 피해자의 목소리에 응답하여야 합니다. 


정의롭고, 

정당하고, 

제대로된,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는 

일터에서 여성들이 평등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게 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제대로된 권고를 위하여

온라인에서 

"서울시장위력성폭력 사건, 인권위는 정의로운 권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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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까지 뜨겁게

"서울시장위력성폭력 사건, 인권위는 정의로운 권고를!"

함께 외쳐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