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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4년 6월 작은말하기
  • 2024-06-28
  • 635

이번 6월 작은 말하기도

서로 다른 경험과 대응을 하며 살아온 생존자들이 모여,

서로 닮은 아픔과 다정함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름나기 준비 완료! 무사히 장마를 보내고 또 만나요.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u^

우리 서로 의지해요. ♡




모두 응원합니다!

오늘 너무 마음 아픈 얘기들 듣고 힘들고 또 많이 공감되네요.

모두 치유 받고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나를 이용하고 해치면 용기를 내어 차단할 수 있어야 하고 이에 대해 죄책감을 가질 필요 없습니다.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

공감, 위로, 격려 감사합니다

조언이 상처가 아닌 맘으로 스며들어서 신기했어요

'작은 말' 동변상련이 이런 거군요.

감사합니다.




푹 쉬고, 다시 만나요! - 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