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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1일(화) [성평등 예산 삭감을 반대하는 퍼포먼스 행진& 기자회견] '정부가 삭제하고 파괴한 성평등, 국회가 살려야 한다' 공동행동에 한국성폭력상담소...-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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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경찰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멈춰라 서울교통공사의 역사 원천 봉쇄와 경찰의 박경석 대표 불법연행 규탄한다 오늘(24일) 8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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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일부 유저의 집단적 착각에 굴복한 ‘집게 손’ 억지 논란을 멈춰라 : 게임 문화 속 페미니즘 혐오 몰이를 규탄한다 게임계에서 여성과 페미니스트를 공격하는 ‘집게 손’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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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 기관에 평화와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2. 지난 9월 7일 304명의 충남도민들과 『Girls' Talk 걸스 토크』저자 이다 작가는 충청남도 공공도서관 내 성평등·성교...-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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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원활동가 풀입니다. 올해로 세 번째 친족 성폭력 생존 기념 축제가 열렸습니다. 저, 풀은 첫해에 참여하고 작년에는 참여하지 못해 올해는 어떻게 펼쳐질지 매우 궁금하고...-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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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1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지원 예산 감축 문제 ②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 지원 일방적 전환 #2 디지털 성범죄 특화 프로그램이란? 지역 단위로 디지털 환경에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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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1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지원 예산 감축 문제 ① "통합이 트렌드라고?"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체계 일방적 개편 #2 통합상담소로 전환하면 효율적이고 좋은 것 아닌가요...-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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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사공탁 특례제도 시행 1년, 성폭력 피해자지원 현장의 목소리> 토론회 참여 안내 2022년 12월 9일 형사공탁 특례제도가 시행된 이후, 형사공탁의 문제가 성폭력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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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성착취물 ‘ 소지 ’ 개념의 재정의가 필요하다 . - 아동 · 청소년 성착취물 텔레그램 링크 참여에 대한 소지죄 무죄 판결에 부쳐 지난 11 월 1 일...-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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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유기 및 살해 사건이 연이어 보도되면서 지난 6월, 의료기관이 지자체에 의무적으로 출생통보를 해야 하는 출생통보제가 통과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익명’으로 아이를 낳을...-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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