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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첫 작은말하기 공간이 열렸습니다. 참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셨는데, 공간과 시간의제약으로 부득이하게 모두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는 말씀을 다시한번 전합니다. 저 또한...
- 200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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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에 모성은 찬양받고 숭배할 무엇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어머니가 자녀을 버리는 것은 있을 수 없고, 왠만하면 아기가 3세가 될 때까지는 직장도 쉬고, 아기에게만 집...
- 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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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도경찰청에서 故장자연씨 죽음에 대한 수사 중간 발표를 하였습니다. 고인의 사망 이후 50여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밝히는 경찰의 수사 내용은 한심스럽습니다. 경찰은 조사 대상...
-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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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달빛시위'도 못 하게 할 건가 [주장] 보조금 볼모로 시민단체 , 공공 이익에 기여하지 않는다 09.04.23 18:47 ㅣ최종 업데이트 09.04.23 18:47...
-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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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회원 당고를 만났습니다. 소모임(여성소설읽기모임)에서 언제나 만나는 사이지만, 사실 단 둘이 커피를 나눈 적은 없기에 은근 설레기도 했는데…… 그녀는 저에게 무슨 이야...
-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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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전쟁과 성폭력에 반대한다! -제 86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오늘 4월 22일 수요일 정오, 일본대사관 앞에서 우리상담소가 일...
-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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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6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성명서 2009년 4월 22일, 우리는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변함없이 ...
-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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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대지를 적시고 희망을 다시 부릅니다. 희망을 느끼면서 4월 사례연구회의 를 진행합니다 일 시 : 2009년4월27일(월) 18:00 (월례...
-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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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씨 사건관련 적반하장식 고소남발 조선일보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 우리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추적추적 비가 내렸던 오늘 오전, ...
-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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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간에서 일어나는 큰 울림 "작은 말하기" 안녕하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의 작은말하기 담당자 이어진입니다. 오래, 많이 기다리셨을 것이라 생각합...
-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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