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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모금 공지] 밀양성폭력사건 피해자 생계비 모금, 6월 30일에 종료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입니다. 모금함을 열고 하루만에 7천만원이 넘는 금액이 모이더니, 6월의...-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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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오전 9시 50분, 약속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버스에는 10여명의 활동가뿐! 어제도 만난 활동가, 지난주에 본 활동가, 오랜만에 본 활동가, 처음 본 활동...-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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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는 무척 특별한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습니다. 2024년 6월 22일(토) 오후 6시 30분, 이태원 레스보스에서 이번 달 모임 겸 유자님 생일 파...-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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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월 작은 말하기도 서로 다른 경험과 대응을 하며 살아온 생존자들이 모여, 서로 닮은 아픔과 다정함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름나기 준비 완료! 무사히 장마를 보...-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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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수 신 각 언론사 담당 기자 발 신 CEDAW 제9차 한국정부 심의 대응 관련 26개 여성·시민사회단체 및 네트워크 (담당 : 오경진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02...-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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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1일, 팔레스타인 해방을 염원하는 선언과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역시 팔레스타인 퀴어의 생존과 해방을 염원하며, 팔레스타인의 완전한 해방을 위해 연대하는...-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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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걸어서도 안 건너는데?" "한강 수영 건너기? 그렇게 위험한 걸 회원들과 해도 되는 겁니꽈!" "한강을... 수영으로... 왜요?" 한강건너기. 비수중-수상운동인들에게...-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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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자긍심의 달, 서울퀴어퍼레이드와 다른 연대활동 참여 후기 6월은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 6월은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LGBT Pride Month)입니다. 성소수자 자긍심의...-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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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동의(sexual consent) 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해!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동의하고 있을까? 서울퀴어퍼레이드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스에서 절찬리 진행했던 바로 그것...!...-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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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자원활동 허은하 활동가 선생님과 서울 도서관 앞에 도착해서 든 생각은 "아, 여기구나! 전시행정에 의해 < 책 읽는 서울광장> 으로만 '사용행위'가 제한되어, 사랑...-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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