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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통계

1999년 상담통계
  • 2005-09-16
  • 6105

1999년도
전체상담 분석

1) 1991년 4월
개소이래
99년 12월
31일까지 총 25,767회,
17,244
건의 상담이 접수되었으며,
99
년도 상담 건수는 3,692건(5,397회)으로
98년도 2,948건(4,285회)보다
25.2% 증가하였다.


<표1>
연도별 상담현황






















































연도


상담건수


상담횟수


91,92


2,028


2,834


93


1,182


1,765


94


1,723


2,553


95


1,238


2,050


96


2,138


3,459


97


2,295


3,424


98


2,948


4,285


99


3,692


5,397


총


17,244


25,767



 


2) 99년도 상담현황분석을
통해 나타난 특기할 만한 사항
.



1. 직장내 성폭력 특히
성희롱 피해 상담 폭주



99년 1월부터
<남녀고용평등법>에
직장내 성희롱 조항이 신설되고
,
7
월부터 <남녀차별금지및구제에관한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직장내 성폭력
, 특히
성희롱 피해에 대한 상담이 급증하였다
.(직장내
강간
192건,
성추행 173건,
성희롱 205건
총
570건으로
전체 성폭력사건
2,564건의
22.2%를 차지 :
98
년도는 304건으로
14.6%) 이는
직장내 성폭력의 급증이라기 보다는 대처방법 등이 미약해
그동안 드러내지 못했던 문제가 징계와 시정이 가능해져
피해자들이 상담 등 적극적인 조치를 강구하게 됐음을
나타낸다
.


<표2>
성폭력피해에서 가해자와의 관계































가해자와의 관계


친족


직장내


동네


사람


데이트


상대


동급생, 선후배


교사,



강사


성직자


기타


모르는 사람


미상


2564건



(100%)


281


(11.0%)


570


(22.2%)


273


(10.7%)


162


(6.3%)


132


(5.1%)


71


(2.8%)


32


(1.2%)


413


(16.1%)


490


(19.1%)


140


(5.5%)



2. 미성년자 피해
신고의무화에 따른 상담지원 증가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보호하거나 교육·치료하는 시설의 책임자 및 관계종사자는
성폭력피해를 인지하면 신고를 의무화하도록 함으로써 학교
교사
, 시설관계자,
이웃이 어린이 피해를 인지한 후 상담소에
의뢰하여 열림터 입소
, 고소
등의 과정을 밟으며 지속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상담소에서는 교사나 동급생,
선배 등에 의한 학교 내 피해사례를
분석하여 교사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여 이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와 예방교육에 활용하도록 하였다
.


<표3>
성폭력피해자의 연령























연령


성인


청소년


어린이


유아


미상


총계


건수


1447


(56.4%)


504


(19.7%)


319


(12.5%)


191


(7.4%)


103


(4.0%)


2564건



(100%)



3. 시설 내
시설관계자들에 의한 피해에 대한 지원


상담건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보호시설에 수용되어 있어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는
아이들이 쉽게 성폭력에 노출되고 있으며 그 피해가 은폐·지속되고
있어 보호시설
(보육원,
장애시설 등)에
수용되어 있는 아동들에 대한 대책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 상담소에서는
보호시설 원장
, 교사,
선배 등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당해온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위하여 집단상담과 법정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



4. 장애여성에 대한
성폭력 심각


정신장애를 겪는 여성들 특히,
어린 소녀들에 대한 피해가 많이 드러나고
있다
. 이들의
피해는 피해자 자신의 판단능력
,
방어능력 부족으로 은폐가 지속될 뿐
아니라 드러내도 가해자 처벌이 쉽지 않아 각별한 배려와
지원이 필요하다
. 상담소에서는
사례를 분석하여 이의 심각성을 홍보하고 장애복지단체와
협력하여 장애여성의 성교육
, 성폭력예방교육,
법적 절차의 지원방법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


5. 스토킹피해에 대한
상담과 대책 모색



98년 하반기 이후 계속 증가한
스토킹 피해사례가
99년에도
258건(312회)이
접수되어 전체상담의
7%에
육박하고 있다
. 상담소에서는
스토킹 피해사례를 분석하여 심각성을 알리고 스토킹방지법
제정을 촉구하였다
.


<표4>
내담자의 상담내용

















































상담내용






강간1196(32.4)



강간미수



성추행1269(34.9%)



스토킹



성상담



기타



총계



강간



특수강간



강제추행



성희롱



통신매체음란



남성피해



몰래카메라



건수



1065(28.8)



131(3.5)



99(2.7)



838(22.7)



252(6.8)



02(2.5)



4(0.1)



4(0.1)



258(7.0)
338(9.2) 532(14.4)


3692(100%)



성폭력사건2564건(69.4%)






기타1128
건(30.6%)




6. 성직자
성추행사건 심각성 부각



성직자의 가해사건은 조직에서의 특수한
권력관계와 이해관계로 인하여 은폐되어 왔으며 드러내도
법적 처벌이 막연한 특수성을 갖고 있다
.
상담소는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성직자에
의한 성폭력사건 피해자들에 대해 심리상담과 법적 대응을
지원해왔고 해당 종교단체에 항의와 조정을 촉구해왔다
.
6
월에는 교회내성폭력에 관한 공청회를
통해 그동안의 사례를 취합하여 문제점들을 제시하는
자리를 가졌다
.



7. 강도강간 등 특수강간,
사기 강간 증가



IMF로 인한 사회불안정으로
각종범죄가 증가하는 추세 때문인지 강도강간
,
윤간, 특수강간과
강간 후 협박
, 금품갈취
등의 사례가 현저하게 증가
, 98년에
110건이던
특수강간이
99년에는
131건으로
나타났다
. 또한
친척을 가장하여 중매를 주선한 후 금품갈취와 협박을 하며
강간한 사건이 반복적으로 의뢰되어 신종 범죄의 양상으로
여겨진다
.



8. 성폭력피해자 측이
무고죄
, 폭행죄로
처벌당하는 사례가 많음
.


상담의 40%이상이
법적인 문의를 하고 있으며
370건이
고소되었다
. 검찰에서는
무고를 엄중히 취급하는 추세이며
,
합의를 유도해내기 위한 고소나 성인여성의
데이트강간은 입증하지 못하여 무혐의 처리된 후 무고죄로
고소당하는 경우가 많다
. 또한
피해자의 부모나 남편
, 남자친구가
가해자와 따지는 과정에서 폭행으로 고소되는 사례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 고소 이전에 충분한 정보파악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