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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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숨가쁘게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과 높아진 하늘이 가을이 왔음을 실감나게 합니다 . 무언가를 하기에 좋은 9 월 , 열림터 생...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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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여름이지만 예년보다 덜 덥다며 놀라던 여름도 벌써 가을로 가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느껴지는 시원한 기운을 후원회원 여러분들도 함께 느끼고 계시지는지요. ...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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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퇴소자모임에서 열림터 퇴소자모임의 이름을 정했어요! "또 만나요 우리", 줄여서 "또우리"! 이번 9월 퇴소자모임은 또우리들과 함께 하는 열림터 25살 생...
-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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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방어훈련 후기 : 저항과 거절 마미 열림터에서는 지난 3 월부터 6 월까지 자기방어훈련을 진행했습니다 .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Self-Defense) 은 성...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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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 비해 쾌적한 듯한 7 월 날씨였지만 며칠 사이에 찜통더위로 변하여 에어컨 없이 살 수 없는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 몇 달 동안의 학업 공백과 낯선환경으로 두려...
-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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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 7월 퇴소자 모임이 2019년 7월 26일(금) 19시-21시에 진행됩니다. 장소는 퇴소자에게 개별 연락 드릴 예정이에요. 혹시 연락처 변경 등의 사정으로 안내을 받...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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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 사무실의 오후 햇볕이 너무 따가워 장마가 시작된단 소식이 반가웠는데 비는 오는 듯 마는 듯 습한데도 햇볕이 뜨거운 날이 계속이네요. 무더위 ...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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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볕이 좋고 점점 더워지는 것이 벌써 여름이 오고 있네요. 옥상에 심은 깻잎은 얼굴만큼 크게 자라더라구요. 수줍지만 제 소개를 드릴까 해요. 저는 지난 3월부...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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