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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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지요? 두꺼운 패딩이 점점 무겁게 느껴지다가도 해가지면 몸을 움츠리게 되는, 겨울인가? 봄인가 헛갈리는 시기인 요즘이지만 지금 창으로 넘치게...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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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렘과 기대 속에 새해가 시작되고 어느새 1월의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시작하기 좋은 1월, 회원님들의 새해맞이는 어떠셨...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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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Back! 2020 열림터 또(만나요)우리 모임 열림터를 기억하는 옛날 생활인과 활동가들 모여라! 또 만나요, 우리! 언제? : 3, 5, 7, 9, 11월 마...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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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의 마지막 날에 열림터의 소식을 보냅니다. 이제 한겨울에 들어서서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잠자리를 ...
-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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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림터입니다. 10월 말 25주년 행사가 끝난 후면 한숨을 돌릴 수 있기를 기대했는데 늘 기대는 기대일 뿐 밀린 일들과 한해의 평...
- 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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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라고 하잖아요 . 그 말에 걸맞게 , 이번 10 월 , 열림터는 그동안의 역사와 고민을 녹여내어 25 주년 ...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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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피해생존자의 삶의 정거장 열림터 25주년 후원의 밤 우리들의 ‘집’을 찾아서 2019년 10월 30일(수) 18:00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관 B1 LG컨벤션홀 ...
-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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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이야기가 궁금하시죠? 열림터에서 보내는 10월 소식입니다 [25주년 포럼 후기] 안녕하세요!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라고 하잖아요. 그 말에 걸맞게, 이번 10월...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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