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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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일기예보만큼 폭염은 아니지만 무덥고 습한 7 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 공상과학소설속의 미래도시 인간들마냥 방독면은 아니지만 어린아기...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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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부터 식구라는 말을 좋아했어요. 가족도 아니고, 친구(라고 하기엔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사회에서 아무도 우리를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고)도 아니고, 하지만 그래도 정...
-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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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마와 무더위가 반복되는 날이 이어지며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던 코로나 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올해 여...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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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림터 활동가 박지희입니다 . 나무의 새싹이 연녹색으로 파릇파릇하게 물들고 짙은 녹색 넝쿨에 선홍색 장미가 활짝 피는 계절의 열림터에서 5 월 소식을 전합니다 ...
-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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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0년의 1/4분기가 지난 이 시점에 메일로 첫인사를 하게 되었네요! 4월 소식지를 쓰는 저는 이번 해부터 열림터에서 함께하게 된 ...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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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_또우리폴짝기금_신청서.hwp 0.06MB 2020_또우리폴짝기금_신청서.pdf 0.08MB 사람들은 각자 삶의 어느 시기에 자립을 준비합니다 . 자기 삶을 스스로...
-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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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A에 이어 2월에도 H의 합격소식이 있었다. 학원에서 1등으로 실기시험에 합격하였다는 소식을 카톡으로 빠르게 알려주었는데, 1등이라 주...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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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 4월 또우리모임에 초대합니다! 열림터를 거쳐간 사람들 모두모두 모여라! 4월에는? : 봄맞이 인사, 수다 떨기, 또우리폴짝기금 소개 장소와 시간은 개별공지하고 있어요. ...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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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림터를 생각해주시는 여러분.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살짝 움츠러든 것 같아요. 열림터도 누군가 아프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열림터 회원 여...
-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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