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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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에서 보내는 11월 소식입니다. 연말에도 열림터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첫눈을 보셨나요? 아직 비인지 눈인지 헷갈리지만,...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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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에서 보내는 10월 소식입니다. 열림터에 관심 가져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갑자기 확 추워지는 바람에 깜짝 놀랐어요. 열림터 생활인들도 당황했지요. 급하게 겨...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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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우리모임이 다가온다. 또우리! 또우리! 또우리! 또우리! 언제: 2021.11.26(금) 저녁 7시 - 8시반 어디서: ZOOM (온라인)에서 참여방법: 열림터에서 조만간 ...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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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이보다 좋을 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을날을 좋아하는 열림터 활동가 조은희입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어요? 열림터는 추석에 여기저기...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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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타는 듯한 여름이었습니다 . 바람이 불면서 점차 여름이 물러가고 이제 가을이 오는구나 싶었는데 장마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 직접 가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아쉽게도 코...
-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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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88호 I 돌고래 돌고래가 또우리폴짝기금으로 마련한 태블릿으로 그린 하루키친 ©돌고래 어쩌다 알게 됐을까 우연히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받았던가. 종종 피드에...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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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다들 안녕하신지요? 처음으로 편지를 전합니다. 3월에 입사한 야간활동가 상아라고 해요. 어떻게 편지를 쓸지 몰라 지난 글들을 읽어보니 다들 날씨 이야기로 시작...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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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시간 5 분전 폭풍양치질에 고양이세수를 하고 헐레벌덕 각자의 침대로 향한다 . 코로나 19 로 세상도 일찍 잠든다 . 여느때 같으면 지금쯤 취객의 고함소리와 쓰레기 ...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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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트 피크닉의 신남을 표현하는 발가락들 안녕하세요.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나고, 새로이 시작하는 7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의 건강은 잘 챙...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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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 거실의 한쪽 면에는 하얗고 제법 큰 책장이 있다 . 오래전부터 있었던 책 , 후원으로 보내온 책 , 누군가 샀지만 다 같이 읽고 싶어서 꽂아둔 책 , 읽고 싶다고 요청...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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