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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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석가탄신일 휴일을 맞아 곱게 도시락을 싸고 소풍을 다녀왔어요 🍉 열림터에 관심가져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매일같이 비가 내리는데 아직 장마는 ...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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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은 아무나 하나 목요일 , 작은 청소를 진행했다 . 청소 구역 두 군데를 1 시간 안에 해야 하여 마음이 바빠 생활인들이 청소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볼 새가 없었다...
-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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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잠깐 동안의 단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나가네요. 4월의 날씨도 한여름이었다가 다시 봄이 되었다가 변덕을 부리는데 건강은 잘 챙기시는지요. 날마다...
-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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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5월의 또우리모임에 또우리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온라인에서 만나요. zoom 회의 접속 방법을 모르는 또우리도 걱정말고 연락주세요. 차근차근 안...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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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꽃이 만발하는 봄입니다 .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황사와 미세먼지로 꽃놀이는 아련한 그리움으로 넣어둡니다 . 저는 올해 2 월...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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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열림터와 함께해주시는 여러분 . 드문드문 바람이 무척이나 사납습니다 . 설 연휴는 평안하게 보내셨나요 ? 설날에는 집콕으로 움츠러든 몸을 활...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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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또우리모임, 이번엔 코로나가 와도 꼭! 한다! 그동안 보고 싶어도 만나기 어려웠던 또우리들, 이번엔 온라인 공간에서 만나요. 어떻게? : 온라인으로 (참...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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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를 생각해주시는 여러분 , 새해의 첫 달이 지나갔습니다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 신년이면 조금 들뜨고 , 신나고 , 뭔가 다른 ...
-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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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월 어느날 아침에 확인한 메일을 나누어요😊 💌 첫 후원을 아주 적은 소액으로 밖에 못하여 죄송합니다. 상처받고 고통받은 이들이 이들에게 상처를 준 가해자들에...
-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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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소복히 쌓인 아침, 손이 어는줄도 모르고 신나게 만든 눈사람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시작된 한 해, 매번 2주만 참자, 2주만 견뎌보자 하며 지냈는데 여전히 기세 상승...
-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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