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상담소 소식
마음 맞는 회원들과 진행한 소모임이나 회원놀이터 등 다양한 회원행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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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게 중요할 정도로 날이 엄청 맵습니다. 작은 몸 누일 방 한 평 있다면, 그리고 조금의 온기라도 있다면 바깥의 바람소리를 배경으로 잠시 책 한권 잡는 생존법을 택하시는 ...
-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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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토닥모임이 2009년1월3일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두번째 본격적인 모임이 시작됩니다! 새해를 맞아 토닥에서는 새로운 토닥멤버를 기다립니다. 망설이셨던 분들...
- 20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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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새해 첫 소설은 무엇을 읽으셨나요, 혹은 잡으셨나요? 상담소 여성소설읽기모임도 어느덧 세번째 해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회원설문조사에서 "하고 싶은 소모임" 단연...
-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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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상담소 회원설문조사분석 * 참여하신 회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회원님의 답변은 내년 상담소 활동...
- 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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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과 함께 하는 활동가 지선입니다. (오신 분들은 영상에서, 실제로 제 모습, 보셨지요?^^) 하나 둘씩 모이던, 회원 한 분 한 분의 웃음과 미소~~ 지난 토요일 상담...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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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모두 건강하신가요?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따뜻한 옷차림, 충분한 휴식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소식이 뜸했지요? 지난 모임에서는 아트 슈피겔만의 '쥐'를 읽고...
-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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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 동호회 시절, 30대의 계경문 회원님^^, 그럼 현재는?> 계경문 회원님이 일하고 있는 공간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법과대학으로 가는 길~~ 약간은 스산한 ...
-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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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엔 소설모임 멤버 5명이 모였습니다. 당고, 녀름, 윤영란, 오매, 지선 (모처럼 합류한 윤영란 님 덕분에 소소한 개인사를 편하게 나눌 수 있었답니다^^) 조경란의...
-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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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일에서 5일 2박 3일간 10명의 여자들이 꿈을 찾아 떠났답니다. '미래의 나는 어떤 빛깔일까'를 상상하며 떠났던 그 여행에서 꿈은 나를 마주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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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설읽기모임에서는 천명관 작가의 '고래'를 함께 읽었습니다. 벌써 10월 11일이었군요! 사무실에 출근할 때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지하철 입구로 뛰어갈 때 항상 도...
-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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