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상담소 소식
마음 맞는 회원들과 진행한 소모임이나 회원놀이터 등 다양한 회원행사를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소설모임을 사랑하는 1인 윤주라고 합니다. 저는 지난 해 1월과 2월 상담소에서 인턴을 했었고요, 인턴이 끝난 후부터 자랑스러운 회원(?)으로 가입하여 상담...
- 2009-08-24
- 3439
-
안녕하세요, 소설모임을 사랑하는 회원 당고입니다. 국회에서 미디어법이 졸속으로 통과된 다음 날 모인 소설모임 멤버들은 시국에 대한 한탄으로 두 시간가량을 보낸 후에...
- 2009-07-24
- 3428
-
안녕하세요, 소설모임의 성실한 멤버 오매입니다. 지난 소설모임이 어느덧 지난 달 기록이 되네요. 6월 22일 모임은 두 가지 주제로 크게 떠들썩한 날이었습니다. 소설모임에서 ...
- 2009-07-06
- 3246
-
안녕하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희연입니다.(참여기획팀 새로운 활동가에요) 회원들 사이에서 재미있기로 소문이 자자한 ‘회원을 만나다‘가 다시 한 번 약속된 시간에 여러분들에게...
- 2009-06-25
- 3361
-
여성소설읽기모임 회원 푸른들판입니다. 투쟁의 공간으로서의 자연,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조화를 이루게 되는 자연 속에서의 삶 주인공 노인의 자연, 동물에 대한 깊은 시선,...
- 2009-06-01
- 3418
-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성원 속에 모두가 기다리셨던 일일호프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두둥~ 2009년 5월 23일 기금마련일일호프 ‘위하여! ...
- 2009-05-26
- 2914
-
5월 12일 (화) 소설모임에서는 < 컷> 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어요. 출연진은 쏘녀 '캘리'와 상담사 '당신', 그리고 캘리의 친구들이었어요. 소설모임에 참여한 회원분들이...
- 2009-05-18
- 3346
-
[토닥] [만들어진 모성] 두 번째 모임. 6/ 2(화) 17:30 이번 토닥모임은 프랑스 학자 엘리자베쓰 바댕테르의 [만들어진 모성] 읽기 두 번째 모임입니다. ...
- 2009-05-15
- 3063
-
우리 시대에 모성은 찬양받고 숭배할 무엇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어머니가 자녀을 버리는 것은 있을 수 없고, 왠만하면 아기가 3세가 될 때까지는 직장도 쉬고, 아기에게만 집...
- 2009-05-06
- 2805
-
오랜 회원 당고를 만났습니다. 소모임(여성소설읽기모임)에서 언제나 만나는 사이지만, 사실 단 둘이 커피를 나눈 적은 없기에 은근 설레기도 했는데…… 그녀는 저에게 무슨 이야...
- 2009-04-23
- 3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