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상담소 소식
마음 맞는 회원들과 진행한 소모임이나 회원놀이터 등 다양한 회원행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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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일에서 5일 2박 3일간 10명의 여자들이 꿈을 찾아 떠났답니다. '미래의 나는 어떤 빛깔일까'를 상상하며 떠났던 그 여행에서 꿈은 나를 마주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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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설읽기모임에서는 천명관 작가의 '고래'를 함께 읽었습니다. 벌써 10월 11일이었군요! 사무실에 출근할 때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지하철 입구로 뛰어갈 때 항상 도...
-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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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변함없이 상담소 2층, 아시죠? 지난 시간엔 '전장의 기억'을 통해 역사가 어떻게 왜곡될 수 있는지, 개개인의 폭력경험, 탈주의 경험이 중요한 이유, 미리 쓰여진 역사...
-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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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7일-18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 파크로 당고, 은희, 경란, 영희, 가을, 보듬이, 어진, 윤상, 이산, 지리산이 다녀왔습니다. 가을의 명진행속에 ...
-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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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드뎌~~~~!!! 등산모임이 부활했습니다. 인왕산에서 다시 만납시다~~ 등산모임을 고대하고 고대했던 회원여러분! 말이 필요없겠죠? 11월 2일 일요일 이른 9시 ...
- 20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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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2008 여악여락콘서트 < 그녀들의, 가장 뜨거운> 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공연이 열리는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 앞마당에서는 6시부터 많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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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비가 많이 내렸던 토요일에도 여성소설읽기 모임원들은 아침부터 상담소에 모였답니다. 흐린 날씨와 어딘가 잘 어울리는 추리소설 < 여형사 K> 에 대해 이야기를 ...
-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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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모임에 대해서 지난 모임은 [친족성폭력피해자의 피해경험에 관한 연구] 이어진의 석사논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모임에서 논문이 리뷰된다는 것은 진심으로 어려운 자리임에 분...
- 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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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4일 목요일 늦은 오후에는 2008년에 상담소 회원으로 가입하신 신규회원님들과 함께하는 '2008 신규회원환영회'가 있었습니다. 총 10분의 회원님과 함께 ...
- 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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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모임 새소식을 기다리는 수많~~~은 회원 여러분!!! 드디어 긴 여름방학을 마치고 여성소설읽기 모임 사람들이 재회를 했었답니다. 그 때가 바야흐로 8월 30일, 여전히 뜨거운...
- 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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