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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구분도 못하고, 차별을 외면하는 인권위원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이충상 상임위원의 사퇴를 다시 한번 요구한다 지난 7월 7일 유엔 인권이사회는 한국에 대한 제4차 국가별 정례인...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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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다음세대를여는학부모연합(다학연)은 성평등과 성적 권리에 대한 책들을 공공도서관에서 삭제하라고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에 충남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차별과 ...
-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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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 성관계는 언제든 동의된 것이다? : 숨겨진 범죄, 아내강간 아내강간, 범죄로 인정되기까지 1970년, 대법원은 남편이 강제로 아내를 강간했더라도 ‘실질적인 부부관계...
-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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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6일 10대 여성이 강남의 한 건물에서 스스로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고인이 우울증 갤러리에서 활동하며 강간, 성매매 피해를 입은 배경이 있었으며, 우울증 갤러리...
-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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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죄 ’ 가 완전히 폐지된 지 2 년 반 , 그러나 정부는 재생산권 보장을 위한 조치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재생산권 보장을 위해서 여러 조치가 필요하지만 , 우선...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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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된 6월 마지막 주 작은말하기가 있었습니다. 사물과 사람도 각기 다르듯이 공간과 시간이 갖는 의미도 다른가 봅니다. 작은 말하기의 공간과 시간은 어떤 의미일까요? 오늘도...
-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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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신뢰 관계를 이용한 친족성폭력 _ 심이경 나는 폭행이나 협박이 없는 상황에서 친족성폭력 피해를 당한 많은 사람 중 한 명이다. 나의 친오빠인 가해자는 굳이 수고롭게 ...
-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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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6탄] 이주여성 대상 성폭력, 그 수단은 폭행·협박이 아니다. 이주여성 대상 성폭력 사건에서 피해자를 무력하게 만드는 것은 폭행·협박이 아니...
-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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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상담소는 후원관리 프로그램으로 ‘도너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상담소의 모금/홍보 담당자로서 매일 들여다보며, 간편한 인터페이스로 후원자의 입장을 고려하면서도 실무자가 후원내...
-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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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 변론은 끝났다 . 2 차 가해를 멈춰라 ! 지금으로부터 약 3 년 전 2020 년 7 월 9 일 , 한 직장 내 성희롱 가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
-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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