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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건 익명 출산이 아니라 권리 보장이다. ‘보호출산제’ 추진 논의를 중단하고 안전한 임신중지와 임신·출산, 양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라 지난 달 출생통보제 법안...-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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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학생 인권과 교사 인권은 상충하지 않는다. 정부와 여당은 갈등조장 정치를 멈추고, 문제의 원인에 제대로 접근한 해결책을 강구하라! 지난 달 18일 서울에서 초등 교...-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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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수를 잘못짚은 학생인권조례 공격 중단하라 지난 달 18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선생님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안타까운 죽음에 다시 한 번 삼가 조의를 표한다. ...-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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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일부터 7월25일까지 이안젤라 홀에서 진행된 32기 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이 긴 여정을 마쳤습니다. 7월 폭염과 장마의 한 가운데에서 17일간 오프라인으로 출석하면서 끊이지 않는...-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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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해자가 맞을까? 누가 죄인인가? 20대 국회토론회에서도 논의된 강간죄 개정, 2023년 7월 25일, 강간죄 개정을 위한 21대 국회 토론회가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다시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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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폭력상담소 기자단 2기의 은유입니다. ‘성폭력생존자말하기대회’ 혹은 생존자자조모임 ‘작은 말하기’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생존자가 누구를 지칭하는 건지, 혹은 생존자...-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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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4일 ‘준강간사건의 정의로운 판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의 주최인 < 가장 보통의 준강간 사건>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의 제목인 ‘준강간 사건의 정의로운 ...-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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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 기자단 틈의 스텔라입니다. 서울을 포함해 부산, 대구, 대전,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 올해 퀴어문화축제, 여러분도 참여하셨나요? 성정체성, 성적...-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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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8일,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안젤라홀에서 친족성폭력 공소시효 폐지 운동 전략 찾기 간담회인 < 가족 관계 내 ’성폭력‘ 모르는 국가에 질문하기> 가 열렸습니다. 친...-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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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31개 여성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에서 성별영향평가 지표 삭제는 퇴행이다! 행정안전부의 성평등 정책 퇴행 시도 규탄한다! 행정안전부 소속 ‘지방자치단체...-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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