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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작은말하기가 열렸습니다. 10월 26일, 옷장에 넣어두었던 두꺼운 옷을 찾게 되는 날씨입니다. 오늘은 서로에서 질문을 던지고 다같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임 후반부, 최...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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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 차별과 폭력으로 죽음을 가공한 SPC 를 처벌하라 ! SPL 평택공장에서 숨진 여성노동자를 추모하며 , 정부와 기업은 노동자가 더 이상 일하다 죽지 않을 ...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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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의 저자인 김영서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대학생이 되기까지, 9년간 일상의 안전이 무너진 가족 안에서 가정폭력과 친족성폭력을 겪...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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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폭력 피해 생존자입니다. 현 정부가 내놓은 여성가족부 폐지안에 반대합니다.” 정부는 “여성가족부가 부처의 역사적 소명을 다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해마다 반복되는 ...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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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에 의한 국가인권위원회 성희롱 결정 취소 소송에 제출된 피해자 자료를 정철승 변호사가 SNS에 유포한 행위에 대한 입장 제공일 : 2022....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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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2일 15:30분에 열린 공개재판(서울중앙지법 1-3형사부)에 참석하여 보고 왔습니다. 해당 사건이 오래 진행되고 있는 만큼, 사건 개요가 잘 기억나지 않으시는 분...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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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차별 앞에 혼자이게 내버려두지 않는 사회 : 성평등 추진체계와 전담부처는 필수 안전망이다 30년 전으로 시계를 돌리는 여성가족부 폐지안, 더 많은 반대 목...
-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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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9월 22일 종로 보신각 앞에서 열린 추모 집회에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들분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추모 집회 전까지는 몰랐는데, 서울교통공사는 매우 성차별적인 직...
-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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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지는 건강권과 평등권의 문제다. 건강보험 적용, 유산유도제 도입에 관한 복지부와 식약처의 책임을 분명히 하라. -임신중지 관련 국정감사 현황에 부쳐 지난 4일 2022...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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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피해자 권리’는 후퇴한다.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안 즉각 폐기하라! 현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를 강행하려고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시절 다른 부처 ‘신설’을 ...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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