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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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흰 밥만 먹는데 여기서는 잡곡밥을 먹어서 못 먹겠어요." 16살 은비가 새로 왔습니다. 그런데 은비는 다른 아이들과 많이 다릅니다. 물론 처음에는 많이 낯설고 힘들어 합니...
- 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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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핑크체리 가 열림터 새식구가 되었습니다. 늘 그렇듯이 새식구 맞는 일은 우리 모두에게 큰 일입니다. 이유야 어떻든 몸 기대어 살던 곳을 떠나 낯선 곳에서, 알지 못하는 사...
-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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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담의 해, 달, 별이 지는 길목에서.. '하담 3년, 돌아보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4년 3월, 움츠렸던 몸을 한껏 펼칠 수 있는 따스한 봄날, 하담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 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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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악여락 - 성폭력피해생존자를 위한 문화적 치유의 장 :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열림터 개소 10주년을 맞이하여 ‘성폭력피해 생존자’에 대한 관객들의 사회적 관심과 공익적 참여를 끌...
-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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