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상담소 소식
마음 맞는 회원들과 진행한 소모임이나 회원놀이터 등 다양한 회원행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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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7일 금요일 오후 7시, 온라인 ZOOM으로 여성주의 수다모임 <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이하 '페미말대잔치')> 가 열렸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앎, 이음, 나...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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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4일, 이안젤라 홀에서 활동가법률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활동가법률교육은 내부 활동가들의 교육 주제 요청을 받아 법률팀에서 기획·진행하는 교육으로, 이번 시간에...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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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자원활동가로 지낸 가을입니다. 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실천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던 차에 학교 인권센터를 통한 자원...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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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입니다. 이제 날씨도 따뜻해져서 긴팔이 아니라 반팔을 입고 달리고 있습니다. 한강에는 여러 꽃들이 피어 있어서 달림이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지난 달리기 때는 노란색 황...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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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홍보팀 활동가로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1인이기도 하지만, 사실 저는 자기방어훈련에 참여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자기방어훈련은 상담소에서 반성폭력운동의 중요한 맥락과 역사를 ...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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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4 월 19 일 ( 목 ) 오후 7 시 온라인 ZOOM 으로 회원소모임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 ( 이하 ' 페미말대잔치 ') 4 월 모임이 진행됐습니다 . ...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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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망의 만남의 날! 28도까지 오른다는 일기예보를 보며 하품이 나오긴 하지만 아침 일찍 만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 9시! 지각자들이 속출하고... 기대되는...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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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우리집 강쥐에게 왜 아직도 친구가 없을까! 강쥐에게 멋진 친구들을 만들어주고 싶은 페미니스트들이 모였습니다. 함께 산책도 하고, 뛰뛰도 하고, 좋은 곳도 놀러가보려고요! 강...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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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여름부터 올해 2월까지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자원활동을 진행한 너굴입니다. 학교 인권센터를 통해 상담소와 연이 닿아 자원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상담소에서 활동해보고...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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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5일(금),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회원소모임 <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이하 '페미말대잔치')> 3월 모임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모임은 앎, 나타샤, 푸른나비,...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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