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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은 말 하 기 네번째 이야기 2009년 7월의 마지막주 수요일인 29일 저녁 7시. 까페 사이애에 참여자들이 모였습니다. 미리 참여신청을 하고,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다는 ...
- 200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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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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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법적지원! 성폭력 사건지원자를 위한 심화교육 < 더 좋은 법적지원!: 성폭력 사건지원자를 위한 심화교육> 이 올해 3회째 진행되었습니다. 성폭력피해생존자를 ...
-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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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늦은 7시, 모임터에서는 큰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7월 월례포럼 ‘여성들이 만드는 의료, 건강, 복지’ 에서 커다란 상상과 포부를 나누고 새로운 심호흡을 하...
-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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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설모임을 사랑하는 회원 당고입니다. 국회에서 미디어법이 졸속으로 통과된 다음 날 모인 소설모임 멤버들은 시국에 대한 한탄으로 두 시간가량을 보낸 후에...
-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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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설모임의 성실한 멤버 오매입니다. 지난 소설모임이 어느덧 지난 달 기록이 되네요. 6월 22일 모임은 두 가지 주제로 크게 떠들썩한 날이었습니다. 소설모임에서 ...
-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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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목요일, 폭우가 쏟아지던 목요일, 광화문 문화체육관광부 청사 앞에서는 시민사회 단체들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동영상이 옮겨지면서 그 내용과 발상에 많은...
-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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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말하기'_ 세번째 이야기 아, 어떻게 우리가 이 작은 장미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인가 / 갑자기 검붉은 색깔의 어린 장미가 가까이서 눈에 띄는데 / 아, 우리가 장...
-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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