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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은 말 하 기 일곱번째 이야기 그간의 참여가 우리들에게 ‘마음의 근육’을 만든 것일까? 작은 말하기의 침묵을 듣는 것에 대한 지난번 ...
-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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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말하기’의 거듭되는 진화, 어디까지 갈 수 있나? 지난 11월5일(목) 상상마당에서 진행된 제6회 성폭력생존자말하기대회(이하 말하기대회)를 보면 ‘성폭력말하기’...
-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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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말, 어린이 성폭력 사건이 보도된 이후 아동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들 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쏟아지는 언론의 보도, 많은 포스트와 온라인 청원...
-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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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담소 외 35개 단체는 10월 26일 오전 10시 대검찰청 기자실에서 음주에 의한 심신미약 양형인자에 대한 의견서 < 성폭력 양형기준에서 ‘음주'는 ‘고려되어서는 ...
-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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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에 의한 심신미약 양형인자에 대한 의견서 성폭력 양형기준에서 ‘음주'는 ‘고려되어서는 안 되는 사유'로 명시되어야 합니다 ■ 제출기관: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
-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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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성소설읽기모임입니다. 후기가 늦게 올라와 많이 기다리셨지요? (그럴 거라 믿어요^^) 지난 모임에서는 무려 열 여덟편에 달하는, 창작 노트같은 실비나 오캄...
-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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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일곱번째 작은말하기가 열립니다. '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까페 사이애' 이제 올해 얼마 남지 않은 작은말하기 입니다. 혹시 아직도 작은말하기 참여를 망설이는 분이 ...
-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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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회원인터뷰의 주인공은 바로 KBS 기자이자 우리 상담소 회원이신 금철영 회원님! 아.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것 하나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회원인터뷰란...
-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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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은 말 하 기 여섯번째 이야기 침묵을 ‘들어주는’ 법 어진에게 말하기 대회 사회를 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을 때, 그야말로 쏘! 쿨~하게 알았다고 했다. 그냥 ‘...
-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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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는 것은 심신미약에 따른 감경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전자팔찌 정책 시행 1년을 맞아 KBS 시사기획 쌈이 준비한 '아동성폭력'에서 보도된...
-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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