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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일, 상담소는 3년 만에 처음으로 오프라인 송년 파티를 열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자원활동가인 저도 한 달 전부터 이 행사를 위하여 ...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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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들! 한국성폭력상담소 회원홍보팀 닻별 활동가입니다. 갑작스러운 한파가 찾아온지도 벌써 일주일 가까이 지났어요. 추운 날씨만큼이나 마음이 싸늘해지는 소식이 유독 많았...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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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작은말하기가 열렸습니다. 11월 30일, 길냥이가 목을 축이도록 놓아둔 물 그릇이 몇 시간 만에 꽁꽁 얼어버리는 날씨입니다. 추운 날에도 귀한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서로와 ...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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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1월 17일에는 시리즈 집담회 3탄 성폭력 법적해결 백래시에 맞서는 로우(LAW) 킥 - < 성폭력 피해자, 피의자가 되다> 가 있었습니다. 자원활동...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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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지난 29일, 보신각에서는 제2회 친족성폭력피해자 생존기념 축제 ‘생존자랑대회’가 열렸습니다. 2021년 제1회 친족성폭력피해자 생존기념 축제에서는 ‘죽은...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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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죽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 속에 살아 있는 과거다.” – R. G. 콜링우드 지난 11월 7일, EBS는 ‘여성백년사’ 3부작을 순차적으로 공개했습니다. EBS 다큐프라임...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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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정치권의 모습이나 뉴스에 보도되는 사건들을 보다 보면 자연스레 속이 답답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경험, 한번쯤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성폭력상담소에 앉아 있다보면 여기저기...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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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폐지 절대 막아! 문자행동👊 11월30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에서 여가부 폐지안을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논의합니다. 여러가지 현안이 ...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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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소모임 <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이하 '페미말대잔치') 10월 모임과 11월 모임을 각각 10월 18일(화), 11월 15일(화) 오후 7시 온라인 ZOOM으로 진행했습니...
-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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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수 신 각 언론사 담당 기자 발 신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 (담당 : 오경진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02-313-16...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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