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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부터 시작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의 지하철 승하차 시위에 대한 정부와 서울교통공사의 탄압과 혐오 선동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장애인도 동등한 시...
-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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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규탄성명] 노골적인 공안통치의 시작인가! 노동자의 공식조직인 민주노총에 대한 국정원의 압수수색 규탄한다! 오늘(1/18) 오전 9시경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은 서울 서...
-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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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한 해 자신의 속도대로 살아낸 우리에게 수고했다는 말...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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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계획이 '성평등 실종', '가족주의 강화'라고? : 여성가족부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부쳐 정책 목표에서부터 성평등 실종 지난 9일 여성가족부는 2023년 주요 업무 ...
-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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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가슴 아픈 소식이 많은 해였습니다. 그런데 잠깐, 그때 그 사건들.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제대로 재판받고 있을까요? 화는 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일까...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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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인터뷰: 활동가들의 2022년은? 안녕하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 기자단 ‘틈’의 자원활동가 은화입니다. 어느새 2022년이 지나가고, 또 한 해가 밝았습니다. 상담소에서도 활...
-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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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한국성폭력상담소의 자원 활동가 ' 민지 ' 라고 합니다 . 저는 매주 화요일마다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자원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 저번 주 화요일에는 자원 활동...
-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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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녀는 만났어요? 혹시 그 사람 살인자에요? 강도에요? 아니면 강간 피해자에요?” 조디의 딸이 영국 출장을 가서도 별다른 수확이 없는 것에 대한 조디의 좌절어린 얼굴을 보...
-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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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틈 기자단 지윤입니다~ 요즘 바람이 많이 매서운데 다들 따뜻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런 추운 겨울날에 난로 같은 따뜻함을 선사할 영화를 하나 추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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