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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느껴졌던 여름의 끝을 알리는 가을 비가 내리는 9월의 작은말하기는 서늘해진 날씨, 아늑한 조명, 따뜻한 얼굴 표정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었습...-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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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될 줄 알았던 무더위를 몰아내는 비가 내리는 하루였습니다. 이른 시간, 약간 늦은 시간 예정대로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차분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말하기 시작했고 듣고 공감하고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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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원활동가 너굴입니다. 8 월 31 일 , 모두의안전한임신중지를위한권리보장네트워크 ( 이하 모임넷 ) 는 국가인권위원회 본사 앞에서 “ 정부의 임신중지 권리 방치는...-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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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기자단 틈 2기의 은유 기자가 성폭력피해생존자 자조모임 '작은말하기'의 담당활동가 감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보러가기 ). 이번달에는 수년간 작은말하...-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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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일하면서 피해생존자들과 전화나 대면으로 상담을 할 때, 몇 회기의 상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읽었던 책들을 상담과정에서 종종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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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폭력상담소 기자단 2기의 은유입니다. ‘성폭력생존자말하기대회’ 혹은 생존자자조모임 ‘작은 말하기’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생존자가 누구를 지칭하는 건지, 혹은 생존자...-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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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여서 떠다니는 말을 흡수합니다 . 잘 듣는다는 것은 말로 된 형태를 이해 ~ 해석하는 것이겠지만 , 그에 더해 말 ~ 주문 사이의 힘을 느끼게 됩니다 . 인간이 형형색색으...-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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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된 6월 마지막 주 작은말하기가 있었습니다. 사물과 사람도 각기 다르듯이 공간과 시간이 갖는 의미도 다른가 봅니다. 작은 말하기의 공간과 시간은 어떤 의미일까요? 오늘도...-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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