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상담소 소식
마음 맞는 회원들과 진행한 소모임이나 회원놀이터 등 다양한 회원행사를 소개합니다.
-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한 해 자신의 속도대로 살아낸 우리에게 수고했다는 말...
- 2023-01-13
- 1143
-
활동가 인터뷰: 활동가들의 2022년은? 안녕하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 기자단 ‘틈’의 자원활동가 은화입니다. 어느새 2022년이 지나가고, 또 한 해가 밝았습니다. 상담소에서도 활...
- 2023-01-02
- 986
-
“엄마, 그녀는 만났어요? 혹시 그 사람 살인자에요? 강도에요? 아니면 강간 피해자에요?” 조디의 딸이 영국 출장을 가서도 별다른 수확이 없는 것에 대한 조디의 좌절어린 얼굴을 보...
- 2023-01-02
- 1134
-
안녕하세요! 틈 기자단 지윤입니다~ 요즘 바람이 많이 매서운데 다들 따뜻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런 추운 겨울날에 난로 같은 따뜻함을 선사할 영화를 하나 추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 2023-01-02
- 908
-
지난 12월 16일(금) 오후 7시 합정역 인근에서 회원소모임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이하 '페미말대잔치')" 올해 마지막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 지은님의 후기를 전합니다...
- 2022-12-28
- 879
-
지난 12월 21일 한국여성의전화 활동가 동료들을 합정동에 있는 한국성폭력상담소 사무실로 초대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7월 우리 활동가들이 한국여성의전화에 방문했기 때문에 ...
- 2022-12-23
- 883
-
2022년 12월 1일, 상담소는 3년 만에 처음으로 오프라인 송년 파티를 열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자원활동가인 저도 한 달 전부터 이 행사를 위하여 ...
- 2022-12-15
- 895
-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한국성폭력상담소 회원홍보팀 닻별 활동가입니다. 갑작스러운 한파가 찾아온지도 벌써 일주일 가까이 지났어요. 추운 날씨만큼이나 마음이 싸늘해지는 소식이 유독 많았...
- 2022-12-05
- 1028
-
요근래, 정치권의 모습이나 뉴스에 보도되는 사건들을 보다 보면 자연스레 속이 답답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경험, 한번쯤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성폭력상담소에 앉아 있다보면 여기저기...
- 2022-11-30
- 931
-
회원소모임 <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이하 '페미말대잔치') 10월 모임과 11월 모임을 각각 10월 18일(화), 11월 15일(화) 오후 7시 온라인 ZOOM으로 진행했습니...
- 2022-11-29
-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