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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정치 토크쇼 : 온더그라운드 < '대안 우파'의 출현과 도래한 페미니스트들의 반란> 홍보물 온더그라운드 : ‘대안 우파’의 출현과 도래한 페미니스트들의 반...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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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국회 토론회 < 지금, 어디에도 없는 성평등>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성평등정치/노동정책/돌봄정책/젠더폭력 등 여성인권의 주요한 이슈들을 한눈에 조명할 수 있는 ...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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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달리자 페미 3월의 달리기 소모임도 열심히 달렸습니다. 다행히 우리가 달리는 날짜는 모두 맑았답니다. 1분 달리고 1분 걷기를 반복하던 우리들은 이제 8분 달리고 5분 걷고...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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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대오픈) 2024 call22nd 총선 캠페인! 강간죄 구성요건을 동의여부로 바꾸고 성평등 전담부처 강화에 함께 할 우리동네 국회의원 찾기! < #call22nd...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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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W 독립보고서에서 차별금지법 내용 삭제하고 성평등 개선 권고 퇴행시켜 기관의 사명을 내팽개친 인권위는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어제(3월 25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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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철폐하려는 것이 성차별인가 성평등인가 –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독립보고서 초안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삭제한 국가인권위원회를 강력 규탄한다 올해는 한...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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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제22대 총선 후퇴한 지역구 여성공천 비율, 남은 것은 여성주권자의 심판 뿐이다. 거대 양당 더불어민주당 16.73%, 국민의 힘 11.81% 불과, 녹색정의당 유...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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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는 부끄러움을 알라 이동환 목사 출교 확정 강력하게 규탄한다 오늘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회’) 총회재판위원회는 이동환 목사의 상소이유 전체를 기각하고 경기...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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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역사는 거스를 수 없다. 충남도의회는 지금이라도 자신의 소임을 다하여라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한 표결에 부쳐 지난 12월 15일 도의회 본회의 가결로 폐지 위기에 몰렸...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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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지 권리 보장 당장 이것부터! 임신중지 하려면 파트너를 데리고 오라고요?! 왜요 제3자 동의 요구는 중대한 자기결정권 침해입니다. “병원에서 꼭 보호자를 데리고 오라 해서 곤...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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