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과 약물을 이용한 성폭력 방지 캠페인 후기 (1) 크리스마스이브 12월 24일. 술과 약물을 이용한 성폭력 방지 캠페인팀은 크리스마스 이브 , 데이트의 거리 홍대로 나갔습니다...
- 2016-01-21
- 4552
-
< 여성긴급행동 - 한일 일본군 ‘ 위안부 ’ ‘ 합의 ’ 는 무효다 ! > 기만적인 일본군 ' 위안부 ' ' 합의 ' 무효 여성계 기자회견 2015 년 ...
- 2016-01-18
- 3849
-
르노삼성자동차 직장 내 성희롱 사건 , 성희롱과 이후 불이익 조치에 대한 회사의 책임을 인정한 판결을 환영한다 ! 지난 2015 년 12 월 18 일 , 서울고등법원...
- 2016-01-07
- 4280
-
회원과 함께하는 송년파티 < 2015 한해보내기> 2015년 12월 18일, 상담소의 이안젤라홀에서는 회원과 함께하는 송년행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했습니다. 진작부터...
- 2015-12-30
- 3976
-
유엔 자유권위원회 권고 이행을 촉구한다! - 국회는 성소수자 인권 관련 유엔 자유권위원회 권고를 즉각 이행하라! 기자회견 - 기자회견문 보기 12월 9일, 국회 정론관에서 유엔...
- 2015-12-17
- 3816
-
[여성계 입장서] 서울지방변호사회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변호사 등록요청을 신중히 판단하라! 2013년 3월 한 건설업자로부터 별장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
- 2015-12-15
- 3778
-
성소수자 인권과제의 실현으로 19 대 국회는 국민의 기관의 소임을 다해야 한다 . 12 월 10 일은 세계인권선언일이다 . 67 년 째 이 날을 맞이하고 있다...
- 2015-12-11
- 4672
-
일본의 활동가 · 학자 · 법조인들과 반 ( 反 ) 성폭력 법 · 제도 · 운동을 공유하며 지난 봄 , 우리 상담소를...
- 2015-12-09
- 4356
-
2015년 마지막 작은말하기가 지난 11월 25일, 훈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 작은말하기여서인지 반가운 얼굴들이 참 많았는데요.. 자그마한 카페에 빈자리 없이 꽉 찬...
- 2015-12-03
- 3767
-
지난 11월 25일 초겨울의 차가운 비가 부슬부슬 내리다 말다 하던 아침, 광화문 정부 종합청사 정문 앞에 여성단체의 활동가들이 하나 둘 씩 모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모이자 청사...
- 2015-12-02
- 3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