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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1일 한국여성의전화 활동가 동료들을 합정동에 있는 한국성폭력상담소 사무실로 초대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7월 우리 활동가들이 한국여성의전화에 방문했기 때문에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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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작은말하기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12월 14일, 2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송년회! 2022년 한해를 보낸 소감을 나누며 서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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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유산유도제 도입 지연과 신청철회, 식약처의 책임이다. 보건당국에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빠른 대책을 요구한다 - 여성친화 기업 이미지를 내세우던 현대약품은 유산...-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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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안전한 임신중지를위한권리보장네트워크 출범 선언문 2019년 4월 11일, '낙태죄'는 비로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헌법재판소 앞에서, 거리에서, 일터에서,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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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판결을 위한 시민탄원에 동참해주세요!(~1/6) 2022년 3월 31일, 대법원은 함장이 같은 부대 하급자인 해군 여군 대위를 강간한 성폭력 사건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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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일, 상담소는 3년 만에 처음으로 오프라인 송년 파티를 열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자원활동가인 저도 한 달 전부터 이 행사를 위하여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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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들! 한국성폭력상담소 회원홍보팀 닻별 활동가입니다. 갑작스러운 한파가 찾아온지도 벌써 일주일 가까이 지났어요. 추운 날씨만큼이나 마음이 싸늘해지는 소식이 유독 많았...-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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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작은말하기가 열렸습니다. 11월 30일, 길냥이가 목을 축이도록 놓아둔 물 그릇이 몇 시간 만에 꽁꽁 얼어버리는 날씨입니다. 추운 날에도 귀한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서로와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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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1월 17일에는 시리즈 집담회 3탄 성폭력 법적해결 백래시에 맞서는 로우(LAW) 킥 - < 성폭력 피해자, 피의자가 되다> 가 있었습니다. 자원활동...-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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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지난 29일, 보신각에서는 제2회 친족성폭력피해자 생존기념 축제 ‘생존자랑대회’가 열렸습니다. 2021년 제1회 친족성폭력피해자 생존기념 축제에서는 ‘죽은...-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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