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도 변화
성폭력 및 여성 인권 관련 법과 제도를 감시하고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법 제·개정 운동을 소개합니다.
-
3월23일(화) 오전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성폭력 비친고죄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한국성폭력상담소를 비롯하여 민주노동당 곽정숙 국회의원, 민주사회를...
- 2010-03-23
- 3189
-
:: [기자회견문] 성폭력, 비친고죄로 개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김OO 사건을 계기로 성폭력범죄를 근절하겠다며 정부와 정치권은 전자발찌 소급적용, ...
- 2010-03-23
- 3384
-
지난 2월 22일 전성협 시민감시단은 2009 성폭력 수사재판 여성인권 디딤돌(8건)과 걸림돌(4건)을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2009년도에는 트랜스젠더 강간죄 인정, ...
- 2010-02-26
- 3579
-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반인권적 낙태고발조치를 즉각 중단하고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하라! 오늘(2월3일) 오전, 프로라이프 의사회는 낙태시술을 하는 산부인과 병원 세 곳을...
- 2010-02-03
- 5903
-
음주감경이 아동성폭력 범죄에만 해당하는 문제인가?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21일 제22차 회의에서 아동성범죄 양형기준 수정안을 내놓았다. 그동안 여성단체 등에서 서명운동을 벌이며...
- 2009-12-22
- 3136
-
지난 12월 3일 "낙태, 불편한 진술 이대로 둘 것인가?"라는 주제로 홍일표 의원실에서 주최하는 토론회에 우리 상담소 이윤상 소장은 발제자로 참석하여 ‘생명보호, 어떻게 할 것인...
- 2009-12-14
- 2961
-
한국성폭력상담소 외 35개 단체는 음주감경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이 지난 10월 10일부터 12월 8일까지 약 두 달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서명에 ...
- 2009-12-14
- 2758
-
여성의 재생산권 부정하는 낙태 방지 정책 즉각 철회하라! 어제 (11월 25일) 오전,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가 저출산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미래기획위원회는 ...
- 2009-11-26
- 3113
-
지난 9월 말, 어린이 성폭력 사건이 보도된 이후 아동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들 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쏟아지는 언론의 보도, 많은 포스트와 온라인 청원...
- 2009-10-26
- 2655
-
우리 상담소 외 35개 단체는 10월 26일 오전 10시 대검찰청 기자실에서 음주에 의한 심신미약 양형인자에 대한 의견서 < 성폭력 양형기준에서 ‘음주'는 ‘고려되어서는 ...
- 2009-10-26
- 2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