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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30일 올해의 첫 작은말하기가 있었습니다. 열 명이 넘는 다양한 참석자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처음 참석하는 사람, 여러번 참석해 본 ...
-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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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자연씨 친필편지 관련 국과수의 발표에 대한 논평] 장 자 연 은 살 아 있 다 2009년 한 여성연예인이 죽음으로써 권력에 의해 짓밟힌 자신...
-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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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한 변협 운영을 촉구한다! 제 46대 대한변협회장선거에서 여성 부협회장 내정자였던 이명숙 변호사가 돌연 낙마했다. 대한 변협의 현 신영무 협회장은 선거운동을 함께하며...
-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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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담소 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운동단체들은 지난 3월9일 여성폭력피해자 지원 예산 정책의 문제점에 관한 기자간담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였습니다. ----------...
-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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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씨 사건을 재수사 하여 진실을 밝혀라! 2년 전 검찰과 경찰의 불성실한 수사로 인해 진실 규명이 되지 못했던 故 장자연 씨의 죽음에 ...
-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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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성’이 문제가 아니라, ‘인권침해적 성관념’을 가르치는 것이 문제 남성중심적 성관념, 성적소수자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재생산하는 H대학 K교수의 < 성의 이해> ...
-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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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립니다> 26기 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 안내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이 성차별적 사회에서 살고 있는 여성에게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라는 것을 ...
-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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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성소설읽기모임의 두나입니다. 지난 소설모임에서는 함께읽은 로빈 브랜디의 < 돌연변이들> 과 종교에 대한 이야기로 시끌벅적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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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 성차별 조사관 부당해고 규탄 여성계 기자회견 - 여성인권 포기한 국가인권위원회는 부당해고 철회하고, 성차별조사업무 공백 사태 책임져라! ...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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