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기와 즐거움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윤상(한국성폭력상담소 신임소장) 지금 이 자리, 이 순간이 무척 떨립니다. 이런 떨림을 허락해주셔서 뜨거운 마음으로 감사드립니...
- 2009-02-04
- 2769
-
사 례 연 구 2009년 첫상담원 월례회의 및 사례연구가 열립니다 꼬옥 미리 녹취록을 정독해오시고, 여의치 않으신 분은 당일이라도 일찍오셔서 정독해주...
- 2009-02-03
- 2966
-
성범죄 양형기준안 검토 의견서 작성기관: 한국성폭력상담소 제출일자: 2009년 1월 30일 1. 집행유예 기준 마련 및 공청회 개최 1995년부터 2004년까지 10년간의 추이...
- 2009-02-03
- 3311
-
-
살아남는 게 중요할 정도로 날이 엄청 맵습니다. 작은 몸 누일 방 한 평 있다면, 그리고 조금의 온기라도 있다면 바깥의 바람소리를 배경으로 잠시 책 한권 잡는 생존법을 택하시는 ...
- 2009-01-20
- 2955
-
이번 16일, 대한민국에서 헌정 사상 아내 강간에 대한 첫 유죄 판결이 났다. 이 말은 그 동안 아내에 대한 강간이 없었다는 말일까? 그렇지 않다. 다만 대법원은 그간 부부간에 이...
- 2009-01-17
- 3360
-
새해 첫 토닥모임이 2009년1월3일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두번째 본격적인 모임이 시작됩니다! 새해를 맞아 토닥에서는 새로운 토닥멤버를 기다립니다. 망설이셨던 분들...
- 2009-01-11
- 3645
-
지난 12월 29일 우리 상담소 모임터에서 반성폭력운동 제도화 대응모임의 활동 평가 및 계획회의가 있었습니다. 이 모임은 2007년 한국여성민우회와 우리상담소에서 반성폭력 관련 법...
- 2009-01-07
- 2803
-
당신, 새해 첫 소설은 무엇을 읽으셨나요, 혹은 잡으셨나요? 상담소 여성소설읽기모임도 어느덧 세번째 해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회원설문조사에서 "하고 싶은 소모임" 단연...
- 2009-01-06
- 3007
-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언론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2008년 12월 26일 오전 6시를 기점으로 언론노조의 총파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1997년 노동법 개악 저지, 99년 방...
- 2008-12-26
- 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