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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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또우리모임에 초대합니다!
2024년 3월 또우리모임 <봄을 맞이하는 몸과 마음>🐸 언제 | 2024.3.29.(금) 저녁 7시~9시🐸 어디서 | 참석자 개별 안내🐸 이번 모임에서는 아는 맛...-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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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림터 후원자님들! 묵은 해가 가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열림...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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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90호 I 햇님 또우리* ‘햇님’이 자신을 위로하며 쓴 글입니다. 밤 산책을 하며 담아준 사진과 시도 나눠보아요^^ * 상담소와 열림터에서는 쉼터에 머물렀던 전 생활인을...
-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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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89호 I 은서 2019년 5월 처음 열림터를 나가 자립하게 된 날, 그날 나는 누구보다 개운 하고 홀가분했다고 자신할 수 있다. 열림터에 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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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우리가 홈파티에 초대를 했다 . 워낙 똑소리 나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친구라 과연 뀨 ( 구구 ) 홈은 어떨까 기대가 되었다 . 또우리의 홈으로의...
-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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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의 거실에는 주인을 잃은 물건이 많습니다. 다 마신 음료수병 뜨개질 실타래 알록달록 종이접기 작품 먹다 만 떡볶이 그릇 곡소리 내며 하는 학습지… 앗 이건 이름이 쓰여...
-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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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에서 보내는 11월 소식입니다 열림터와 연대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난히 따뜻했던 11월이었습니다. 급격히 추워지는 걸 보니 겨울이 오긴 오나 봐요. 여러분은 따뜻...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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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색깔의 단풍이 물들고 선선하다 못해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 열림...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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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를 후원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 불볕 같은 더위와 몇 차례의 태풍이 지나가고 높고 청명한 하늘과 함께 가을이 왔습니다. 🌾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겹겹...
-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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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에서 보내는 8월 소식입니다 열림터를 궁금해하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 어떤 의지도 꺾을 것만 같던 더위가 가시고 갑자기 가을이 되었어요. 저녁 7시만 되어도 ...
-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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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 활동을 하다보면 생활인들에게 종종 선물을 받기도 합니다. 자기 명찰을 주기도 하고요, 증명사진 잘 나왔다고 한 장 선물해주기도 하구요, 이런 거 좋아할 거 같다며 물건을 사...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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