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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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를 후원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 불볕 같은 더위와 몇 차례의 태풍이 지나가고 높고 청명한 하늘과 함께 가을이 왔습니다. 🌾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겹겹...
-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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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에서 보내는 8월 소식입니다 열림터를 궁금해하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 어떤 의지도 꺾을 것만 같던 더위가 가시고 갑자기 가을이 되었어요. 저녁 7시만 되어도 ...
-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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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 활동을 하다보면 생활인들에게 종종 선물을 받기도 합니다. 자기 명찰을 주기도 하고요, 증명사진 잘 나왔다고 한 장 선물해주기도 하구요, 이런 거 좋아할 거 같다며 물건을 사...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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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에서 보내는 7월 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불볕같은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무탈한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죠!! 7월 열림터의 날씨는 고온다습이었습니다. 습기 때...
-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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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에서 보내는 6월 소식입니다 열림터와 연대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더위를 겨우겨우 보내고 나니 비가 추적추적 오는 6월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에 ...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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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에서 보내는 5월 소식입니다 🧚 열림터를 생각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5월은 어떠셨나요? 열림터는 늘 그렇듯 다사다난했습니다. 여전히 등교는 어렵고, ...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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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우리모임 후기 햇님 열림터 퇴소 후 몇 차례 열림터 선생님들 만나 뵈러 갔었는데 또우리 모임은 처음이라 출발 전부터 긴장을 많이 한거...
-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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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또우리폴짝기금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자립의 어려움을 통과하며 즐거움도 놓치지 않고자 하는 또우리들의 목소리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올해는 15명의 또우리들이 폴짝기금...
-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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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을 깨우는 나 "정확히 7시 반이에요, 쌤" 아침 일찍 깨워달라던 00이의 부탁에 긴장해서 3시 반부터 두시간 간격으로 잠에서 깼다. 7시 반, 칼같...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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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에서 보내는 4월 소식입니다. 😍상담소생일을 맞아 케잌으로 기념 사진을 남기다~😍 봄기운이 만연하고 어느 날은 한여름 같은 4월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신가요?...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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